현재 경제상황에 비춘 최선의 방법

일단 학자금대출을 받아서라도 대학원에 진학하는 거겠지.
문외한인 내가 봐도 올해안에는 경제가 무너질게 뻔히 보이는데 1~2년 안에 취직이 잘될리가 없겠지
대학원을 간다고 치면 적어도 2년을 벌어서 취직시기는 미뤄지니까 그때쯤이면 경제가 어떻게든(더 나빠진다면 할말 없지만) 될테니까 취직은 할 수 있지 않을까??

뭐 정 안되면 공무원준비나....ㄱ-

by 에루 | 2008/09/03 10:45 | 일상 | 트랙백 | 덧글(2)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휴학?

어제 아무생각없이 다음학기 등록금을 내고 (피같은 490만원...) 동아리방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친한(일지도 모르는) 동기가 문자로 연락을 했다.

 그냥 반가워서 이것저것 (문자로) 얘기 하다가 다음학기 수업 뭐듣느냐고 물어보니까,
그사람 왈 다음학기는 휴학 하겠다고 하더라.
분명 군대 문제도 있고, 본인은 대학원 가겠다고 말했는데 왜 휴학을 할려고 할까.. ?
설마 저번학기에 전공 22학점(후덜덜)이 너무 빡세서 쉬려고 하는 것일까..
사실 나도 휴학하고 더 놀고 싶은데 말이지ㅠㅠ

하면서 왜 휴학하냐고 물어보니까,

영어공부(정확히는 토플)를 하려고 한학기 쉬겠단다.


이 말을 들었을때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가는 나의 과거들ㄱ-

작년 여름방학때는 영어공부 독학하겠답시고 열람실에서 하루종일 잤던 추억들과(...)
저번학기때 영어공부와 전공 두마리를 다 잡으려다가 다 놓쳐버렸던 비극의 과거들이 생각났다.


사실, 나도 저번학기에 교환학생 떨어지고 나서 휴학하고 영어공부에만 매진할까 하는 생각을 정말 심각하게 고민했었는데, 고민 결과 내 성격과 행동 패턴을 봤을때 휴학한다고 하더라도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할 것 같지도 않을 뿐더러 허송세월로 삼개월(방학까지 하면 6개월)을 보낼 것 같았다. 그래서 결국 학교를 다녔고, 결국은 몽땅 망했지만(학점 지못미..) 말이다.






아.. 이뒤에 더 쓸말 있었는데 수영갔다오니까 다 까먹었다ㄱ-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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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루 | 2008/08/27 22:24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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